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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수분 섭취하면서 건강까지 챙긴다

2015.08
더운 여름... 수분 섭취하면서 건강까지 챙긴다. 건강한 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갈증으로 물을 자주 마시게 된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탈수 증상 등이 나타나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여름철 보양식보다 중요한 물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과 물을 좀 더 맛있고 건강하게 변신시켜주는 제품을 알아봤다. 글= 행복플러스 이진주 기자 사진=행복플러스 유창우 기자, 각 업체제공 도움말 =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허양임교수 * 수분 부족하면 어지럼증, 피부노화 발생 수분은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 성분 중 하나다. 체내에서 영양소를 공급하거나 노폐물을 배설하는 역할을 하고 침과 위액, 담즙 등의 소화효소를 구성한다. 또 체온 조절, 신진대사 기능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체내에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수분과 염분, 무기질을 저절히 보충하지 않으며 우리 몸은 탈수 상태에 빠진다. "또한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느려지고 몸속에 있는 독소나 노폐물이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되는 과정도 원활하지 않게 된다. 어지럼증, 안명홍조, 소화불량, 체중 증가, 변비, 집중력 저하, 피부 노화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허양임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교과 교수는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거나 혓바닥이나 손톱이 자주 갈라지는 경우, 이유 없이 항상 피곤하고 입이 마를 경우 만성 탈수증을 의심해보아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여름철 야외활동시 수분이 땀을 배출되게 되는데 이때 수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탈수 현상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일사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 칼슘, 칼륨 등 무기질, 산소 풍부한 물이 몸에 좋아 우리 몸은 소변을 통해 하루에 약 1.4L의 수분을, 그 외에 피부, 폐 등을 통해 하루 1L의 수분을 배출한다. 보통 사람들이 하루에 음식 등으로 섭취하는 수분량은 1~1.2L정도로 최소 1L이상의 수분을 물로 섭취해야한다. 물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1.5L~2L(종이컵 8~10잔정도)로 입 안의 갈증이 사라질 정도로 자주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운동을 하거나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설사로 수분 손실이 많은 경우에는 그만큼 더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허 교수는 '커피나 차, 술 등은 주 성분이 물이지만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과 알코올 등이 모두 소변 배출을 촉진시키다'며 '실제 마신 양보다 1.5~2배 더 많은 수분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이들 음료를 마신 뒤에는 1.5~2배 정도의 물을 함께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물의 섭취량만큼이나 물의 성분도 중요하다. 생수에는 칼슘, 칼륨, 망간, 마그네슘, 나트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며 우리 몸에 수분을 공급하기에 적합하다. 물속에 산소가 많을수록 좋은데 물을 끓이면 분자 활동이 활발해져 페내 흡수가 잘되지만 용존 산소량은 감소할 수 있다. 하지만 물을 끓였다가 식히는 과정에서 다시 공기 중의 산소가 물에 흡수되고 미네랄 함량은 끓이기 전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수돗물 등은 팔팔 끓인 뒤 차갑게 식혀 먹는다. 보리차는 중금속 함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물을 끓이면 미생물, 염소 등은 살균되거나 증발하지만 중금속은 완전히 없어지지 앟는다. 이때 보리, 결명자, 옥수수 등을 넣어 끓이면 오염 물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또한 구수하고 시원한 맛의 보리차에는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와 각종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는다. * 녹차, 블루베리, 캐모마일 성분도 물에 타서 간편하게. 매일 마시는 물, 좀 더 색다르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최근에는 물에 타서 마시는 다채로운 서플리먼트(보조식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오설록의 '워터플러스(WATER+)'는 녹차의 대표 성분들을 고농축한 제품 3종을 선보였다.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식이섬유에 녹차유산균 등이 더해져 장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주는 '상쾌한 아침을 여는 물 워터플러스'. 녹차의 카테킨 성분에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판토텐산을 추가한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 녹차를 한국적 방식으로 발표시켜 얻은 후발효차 추출물이 함유된 '식후에 가벼워지는 차 워터플러스'가 있다. 롯데제과 헬스원은 간편하게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화이바워터 3종을 출시했다. '마테 화이바워터'는 마테, 식이섬유, 레몬그라스 등이 함유되어 다이어트와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며 '콜라겐 화이바워터'는 식이섬유, 콜라겐, 비타민C, 블루베리가 들어있어 피부미용과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리프레쉬 화이바워터'는 식이섬유, 레몬밤 들이 들어있어 심신 안정과 배변 활동을 돕는다. 비비프로그램의 '에스라이트 토닝타임'은 액상 형태의 기능성 음료료 휴대가 간편한 포 형태로 되어 있다. 이 제춤은 체내 수분 균형과 원활한 대사에 도움을 주며 캐모마일, 레몬밤 등 천연 허브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오설록의 '워터플러스(WATER+)', 롯데제과 헬스원의 '화이바워터', 비비프로그램의 '에스라이트 토닝타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갈증으로 물을 자주 마시게 된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탈수 증상 등이 나타나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여름철 보양식보다 중요한 물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과 물을 좀 더 맛있고 건강하게 변신시켜주는 제품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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